하나님의 교회는 무슨 파냐고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럼 예수님께서는 무슨 파였나요?

 

장로교? 천주교?

 

그 당시에는 교파가 없었고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딱 하나였어요.

 

마16:16~18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이 교회를 다니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즉 지옥안간다는 것!!

 

"내가 천국 열쇠를 주리니" 즉 반드시 천국 간다고 약속하셨죠.

 

 

에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고전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가 천국열쇠를 받은 진리교회인 것이죠.

 

그렇게 때문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 유월절, 수건규례 등

 

든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는 딱 하나였지만 그 이후에 수많은 교회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은 것들 일요일,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우상숭배 등을 지키고 있습니다.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 진 것일까요?

 

 

갈5:19~21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예수님 당시에는 교파가 없었다는 것!!!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천국가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했다는 것 잊지마세요. ^^

 

 

아파트 화단에 피었던 꽃인데 참 이쁘더라구요.

 

이 꽃 이름이 뭔가요?

 

꽃이 정말 깜직하지 않나요?^^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려면 하나님의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할 때 마음이 어떠해야 할 지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감동이 될 때 듣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 감동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요?

꽃만 보면 사진을 남기게 되네요.^^

보면 볼수록 기분좋게 만드는 꽃 넘 좋아요~

 

 

감천문화마을에 다녀왔어요.

볼거리도 많고 좋더라구요.

사진 찍을만한 곳도 많고

아이들이랑 같이와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집들이 빼곡히 붙어있더라구요. ^^

물티가족이예요.^^

치어들이 너무 귀여워요.

집도 안전하게 만들었네요.

정말 부지런한 친구예요.

 

 

안시들 정말 많죠?ㅎ 청소물고기 ^^

어항이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 것 같아요.

고마워~~^^

 

계획을 세워도 실천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 저의 게으름 때문인 것 같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부지런한 모습이 되어야 겠어요.^^

 

 

벧후 1: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전 10:18 게으른즉 석가래가 퇴락하고 손이 풀어진즉 집이새느리라

 

살후 3: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롬 12:11 부지런하여 게으리지 말고~

 

잠 12:24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잠 13:4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청소 물고기 안시예요. ^^

안시 알이 부화했어요.

정말 많죠?

밥을 줬더니 정말 열심히 먹네요. ㅋ

 

 

 

물티가족입니다.

평평했던 모래를 새끼들을 위해 부지런히 모래를 옮겨 놓고 집(소라껍질)을 안전하게 만듭니다.

정말 부지런하고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걸 보니 감동이 됩니다.

왼쪽 오른쪽 나눠져서 가족이 되었어요. 서로 경계하며 새끼들을 지킵니다. ㅎ

물티가족 사랑스럽습니다. ^^

 

 

밀양 기회송림에 다녀왔어요. ㅎ


조용하고 가족끼리 함께하기 좋은 장소였어요. 


무엇보다 취사가 가능하다는거..ㅋ


숯불에 고기 구워 먹었답니다. ㅎ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지만 


너~~무 맛났어요. ^^


왜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는지 알겠더라구요. 


먹는다 바빠서 한컷 밖에 못 찍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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