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을 자랑하라" -내일 일을 자랑치 말자- 중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에 반드시 깨닫고 행해야 할 바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하늘에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를 지은 죄인들이었습니다.

지금은 도피성인 지구에 와서 잠시 잠깐 허락된 회개의 시간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단 한 번뿐인 한정된 시간을 육신이 소욕만을 위해서 허비해버릴 것이 아니라

 우리의 본분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충실히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전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고 그 명령을 바르게 지킬 수 있을까 늘 생각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어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시간을 더 충실히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들을 지키며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자녀가 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굽네치킨

 

오랜만에 굽네치킨 시켰네요.

 

맛은 있지만 양이 작아서 잘 시켜먹지 못했는데

 

이번엔 피자와 함께라서

 

맛난 치킨을 먹기로 했답니다.

 

 

역시 구운 치킨이 맛있어요. ㅎㅎ

 

부족한 양을 채우기 위해 피자 한판 ㅋ

 

신랑이랑 둘이서 먹으려면 이 정도는 시켜야 됩니다.

 

 

 

착한 가격에 맛도 있네요. ^^

 

요즘 야식 왜 이렇게 맛있죠?  ㅜ

 

석류



달고 과즙도 정말 많네요.


신랑은 시다고 못 먹겠다하더니


피부에 좋다고 하니 끝까지 먹더라구요. ㅋㅋ





정말 탱글 탱글하죠? 


그래서 피부에 좋은 건가?^^

평택시 중앙동 하나님의 교회, 깨끗한 도시 평택 만드는데 앞장서

 

                                                                                                                       출처 : 뉴스타운

평택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하나님의 교회와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쓰레기 제로화! 깨끗한 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일환으로 일정구간을 입양하여 자율적으로 쓰레기 등을 청소함으로써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세상에 퍼져나가는 활동 사업이다.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을 체결한 하나님의 교회는 이충레포츠공원에서 하늘채사거리 양쪽 인도 및 녹지 구간 1.6km를 입양해 올해부터 2020년 1월까지 2년 동안 매월 1회 이상 자율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중앙동에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장갑, 집게, 쓰레기봉투 등 청소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고 정화활동 후 모아둔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 다양한 행정지원을 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전성래 담당 목사는 “깨끗한 평택시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했다. 

김병국 중앙동장은“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평택시가 추진하고 있는「쓰레기 제로화! 깨끗한 도시 평택」정착시키는데 지역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문화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민 기자  |  gosanaaa@hanmail.net 

 

 

 

쓰레기 제로화! ^^

 

 

깨끗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하나님의 교회 멋집니다.

 

응원할께요~~^^

 

이니스프리 알로에 리바이탈 수딩 젤

 

스킨조차 바르지 않는 신랑을 위해 산뜻한 수딩 젤을 구입^^

 

알로에 성분이 들어 있어 지성 피부인 신랑에게 맞을 것 같아요.ㅎ

 

수분 보충을 위해서도 좋다고 하니 저도 가끔 발라줘야 겠어요. ^^;;

 

 

초밥 먹으러 왔떠요.^^

 

오랜만에 온 초밥 전문점

자주 먹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이 돼서...

 

 

 

양이 작은게 아쉬웠지만 맛은 최고!!

 

또 먹고 싶네요. ㅎㅎ

 

설을 맞으며 – 조상 제사에 대한 소고

 

하나님의 교회 패스티브닷컴-설을 맞으며 조상 제사에 대한 소고
 

 


설은 새해(음력)를 맞는 우리 민족의 대명절이다. 이맘때가 되면 우리나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고 가족들을 만난다는 설렘으로 들뜬 채 바쁜 대목을 보낸다. 설을 목전에 두었을 때는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의 엑소더스(이집트 탈출)를 연상케 하는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다. 귀성길에 오르는 사람들로 인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고속도로의 모습은 당연지사가 된 지 오래다.

 

 

조상 제사의 유래

 

조상 제사, 즉 차례(茶禮)를 지내는 모습은 설과 추석을 맞아 해마다 두 차례씩 되풀이되는 우리나라의 명절 풍속도에 섞인 아이러니한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영혼의 존재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상관없이 일제히 조상에게 제사, 즉 제례를 행한다. 내세와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도 그날만큼은 샤머니스트인 듯 이 제사의식에 으레 참여한다. 홍동백서니 어동육서니 하며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제상을 차리고, 3~4대에 이르는 조상들의 이름을 쓴 위패를 올리고, 혼령을 불러들이기 위한 의식으로 향을 피운 후, 두 차례에 걸쳐 큰절을 한다. 우리나라의 오랜 관습과 정서상으로는 당연한 것 같지만, 실상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머릿속에 수많은 물음표들이 떠다니는, 얄궂은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사가들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명절이 지금처럼 조상 제사로 일관된 건 조선시대부터라고 한다. 옛적 우리나라는 중국을 상국(上國)으로 여겨 중국인들의 학문과 사상, 문화 등 많은 것을 받아들였다. 조선의 초대 왕 이성계는 정치적 필요에 의해 불교를 배척하고 중국에서 도입한 유교를 국교로 삼아 민중들에게 널리 장려했다. 그중 하나가 조상 제사다.

그러나, 본래는 ‘죽은’ 조상이 아니라 ‘살아 있는’ 조상에게 효의 예로 행한 의식이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물론 공자의 가르침을 문제삼으려는 심사는 전혀 없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이 죽은 조상에게 제사하는 행위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얘기하고 싶을 뿐이다.

 

 

조상 제사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조상 제사를 허용하는 발언을 하여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한 대형교회 목사가 이단으로 낙인 찍힌 바 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기독교인이라면 죽은 조상에 대한 제사가 하나님의 가르침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10:14~21)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제사가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귀신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라 사단에게 소속된 악령들을 가리킨다(누가복음 11:14~20). 죽은 사람의 영혼은 이승과 저승을 마음대로 이동한다거나 구천을 떠돌아다니는 행위가 불가능하다(누가복음 16:19~31). 즉, 제사는 죽은 조상에게 효를 다한다는 명분 하에 사람들을 정작 귀신에게 경배하도록 만드는, 끔찍한 행위인 것이다.

무엇보다 죽은 조상은 우리에게 복을 주거나 우리의 삶에 관여하지 못한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이사야 45:5~7). 우리의 제사(예배)를 받으실 분도 하나님뿐이어야 한다(출애굽기 20:3~5, 요한복음 4:23~24, 로마서 12:1).

 

성경이 가르치는 효와 예

 

하나님의 교회 패스티브닷컴-설을 맞으며 조상 제사에 대한 소고
 


성경이 가르치는 예(禮)는 모두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한 것이다. 특히 부모, 남편, 아내, 자녀 등 가족에게 행해야 할 도리를 수차 강조하고 있다(출애굽기 20:12, 골로새서 3:12~21).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효도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이왕 부모님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도록 인도하여 천국에 가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효도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이어받되 하나님의 가르침을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명절을 쇨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다. 이번 설에는 죽은 조상에게 제사를 할 것이 아니라 지금 내 곁에 살아 있는 가족을 위해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음식을 장만해보는 건 어떠한가. 그리고 새해 첫날, 새로운 마음으로 설빔을 차려입고 가족끼리 모여 떡국 한 그릇씩을 먹고 ‘복 많이 받으세요’ 세배를 하고 오순도순 덕담을 나누며 하나님의 성도로서 한 해를 어떻게 보낼지 계획하는 건 어떠한지.

 

이니스프리 한란 인리치드 크림


얼굴이 건조해서 촉촉한 크림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요걸 권해 주네요.

발라보니 촉촉하고 좋은 것 같아요. ^^



파우치도 맘에 드네요. ㅎㅎ


부모님들과 함께 먹는 고래고기

 

처음 먹어 보는데 맛나네요.  ㅎㅎ

 

 

 

부모님들도 좋아하셨답니다.

 

자주 맛난거 사들여야 겠어요. ^^

미니어항 ^^

 

작은 아이들은 이곳에 살아요.ㅎㅎ

 

새우랑 안시랑 몰리들..ㅋ

 

이곳에서 자라나 큰 어항으로 옮겨집니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