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수세미


언니가 처음 만든거라는데 


넘 잘 만들어서 기념으로 남겼어요. ㅎ





말썽꾸러기를 변화시킨 방법


깜찍한 00, 책임감 강한00, 지혜로운00...

  반 아이들의 이름을 특별하게 부르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있었다. 

선생님은 반에서 말썽꾸러기로 소문난 아이들에게조차 '모범생'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었다. 

숙제도 안 해오고 준비물도 안 챙겨오는 데다 수업 시간에는 장난만 치는 아이를 선생님은 계속 모범생으로 불렀다.

  1년이 흐는 뒤 아이는 완전히 다른 학생으로 변해있었다.

 진짜 모범생이되어 다음 학년에서 반장으로 뽑힌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엘로히스트 쉼터 중...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형제 자매에게

 칭찬하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지딸기....




친정집 화단에 노지딸기예요. 

작지만 정말 달고 맛있어요. 

역시 노지딸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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