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과 새우 보세요.^^




호박을 데쳐서 어항에 넣었더니 새우와 고동이 열심히 먹고 있어요.


맛있나봐요. ㅋㅋ






울산북구 하나님의 교회, 동천강 일대 복구현장 참여







▲  울산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400여명은 지난 14일 울산 중구 동천강 일대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울산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400여명은 지난 14일 울산 중구 동천강 일대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성도들은 정화운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개조로 나뉘어 생활쓰레기와 낙엽, 나뭇가지, 물가에 떠밀려온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정화운동에 참여한 권순화 씨는 “울산시민의 한 사람으로 태풍 피해가 빨리 복구되어 더욱 아름다운 건강도시로 변화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했다. 지역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지역민들이 쾌적한 느낌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날 성도들은 동천강 일대를 순회하며 1톤 트럭 5대 분량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성도들은 동천강 일대를 순회하며 1톤 트럭 5대 분량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1964년 최초 교회를 설립한 이래 현재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선교활동을 전개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선교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환경운동, 대규모 헌혈,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재난복구활동,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비롯해 각종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고 있다.



UW 인터넷 일간신문 NEWS / 임라미 기자


전국과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 소식이 넘쳐납니다. ^^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하늘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작은 실천을 통해 모든이들에게 하늘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행복한 가정 


가장 사랑하는 자녀


                자녀가 다섯 명인 집이 있었습니다. 그중 둘째 딸은 공부도 잘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칭찬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둘째 딸은 부모님이 오빠와 동생들은 잘 챙겨주면서 

                자신에게는 관심이 없는 것 같아 내심 서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엄마

                에게 물었습니다.

                "엄마, 우리 중 누구를 가장 사랑해요?"

                그러자 엄마가 인자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오빠가 사춘기로 방황할 땐 오빠를 제일 사랑했고, 네가 친구와 다투고 힘들어할 땐 

                너를 제일 사랑했어, 셋째가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울면서 들어왔을 땐 셋째를 제일 

                랑했고, 넷째가 갖고 싶어 하는 장난감을 못 사줬을 땐 넷째를 제일 사랑했지. 그리고 

                막내가 열이 펄펄 나 응급실로 달려갔을 땐 막내를 제일 사랑했단다."

                부모는 자녀가 아프고 힘들어할 때 더욱 사랑을 쏟습니다. 자녀의 고통을 나누어 가지

                기 위해서입니다. 부모의 마음은 늘 아픈 곳에 있어서 한시도 편할 날이 없는 것인가 봅

                니다. 


하나님의 교회 행복한 가정 <가장 사랑하는 자녀>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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