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항을 바꾸어 주었어요.

안시는(주황색 물고기) 숨어 있는 걸 좋아하는데 작은 어항에서 큰 어항으로 옮겨 주니까 바깥 유리에 붙어서 이끼를 먹고 있어요.

매일 숨어서 나오지도 않더니 어항이 커서 그런지 안정을 찾았나봐요.

보고 싶어도 늘 숨어만 있어서.. 심지어 물고기 밥을 줘도 집에서(주황색 통) 눈치보며 나오지 않았거든요.

어릴때 처럼 유리에 붙어서 먹는걸 보니 새삼 아빠 안시가 귀엽네요. ㅎㅎ

 

 

맛난 새우 구이 ^^

 

 

집에서 후라이팬에 굵은 소금을 깔고

새우를 구웠어요.

집에서 처음 먹어 보는데 어찌나 맛있던지...ㅋㅋ

다음에 또 먹어야 겠어요.

얌얌 ㅎㅎ

 

 

새우살 보이시죠? ^^

 

 

하나님의 교회 > 하늘부모님의 사랑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모든 말씀에 순종하셨고 

하늘의 죄인된 자녀를 위해 십자가에 희생하심으로 죄사함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진정 하늘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