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를 변화시킨 방법


깜찍한 00, 책임감 강한00, 지혜로운00...

  반 아이들의 이름을 특별하게 부르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있었다. 

선생님은 반에서 말썽꾸러기로 소문난 아이들에게조차 '모범생'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었다. 

숙제도 안 해오고 준비물도 안 챙겨오는 데다 수업 시간에는 장난만 치는 아이를 선생님은 계속 모범생으로 불렀다.

  1년이 흐는 뒤 아이는 완전히 다른 학생으로 변해있었다.

 진짜 모범생이되어 다음 학년에서 반장으로 뽑힌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엘로히스트 쉼터 중...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형제 자매에게

 칭찬하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지딸기....




친정집 화단에 노지딸기예요. 

작지만 정말 달고 맛있어요. 

역시 노지딸기 최고!!







작은 사과??





길가다가 찍은 건데... 

무슨 사과인가요?





행복편지아홉 중에서...




정상에 오르면 행복할 거라 생각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 건 아니지요.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런 곳은 없으니까요.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으며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반대로 불편한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대하는 태토입니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됩니다.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하고, 가진 것에 만족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갈 곳이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이나 불행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인생은 이런 순간의 선택들이 모여서 이루어집니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 겠어요. ^^



하나님의 교회 생각찬글





순수한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오늘도 행복해지렵니다. ^^




나의 아침 ^^



바나나 사과 주스예요. 


아침은 요걸로 ㅋㅋ





블루베리 ^^






화분에 심은건데 꽤 열매가 맺혔어요. 


익으면 맛나겠죵?ㅎㅎ



제철과일 산딸기



친정집 마당에 산딸기예요.

산딸기쨈을 만들어 볼까나~~ㅎ




웃는 고양이





친정집에 있는 고양이예요.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얘교를 부리네요. ㅋㅋ



길가다가 찍은 개



개 종이 뭔지 모르겠네요. ㅎㅎ





청 큰데 얌전히 

앉아 있어서 찍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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