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7박8일 방한 일정 마쳐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해외 14개 국에서 온 230여 명의 제67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 7박8일 간의 방한 일정을 마쳤다.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14개 나라에서 모인 230여 명의 해외성도방문단은 지난 3일 서울 시티투어와 전쟁기념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5일과 6일에는 판교 테크노밸리와 인천 송도국제도시, 인천 왕산해수욕장에서 드넓은 바다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내륙국가 네팔 방문단은 생애 첫 바다 구경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성경 연수와 지역교회 방문,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하며 성경 내용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도 관람했다. 




박현민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사랑합니다~~^^


귀여운 새끼 강아지 >.<


작년 여름에 새끼를 낳았었는데.. 올해도...ㅋㅋ

다들 엄마를 닮았네요.

아유~ 귀여웡 




앵두 열매 따기 






시골 밭에 있는 앵두 나무예요. 

두 봉지를 가득 따고도 가득한 열매... 아무래도 다 따지 못할 것 같아요. ㅎ




와~ 예쁘당. ㅋ


하나님의 교회 >> 어머니의 소원 " 겸손의 도 "



빌 2 : 3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회개하고 천국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겸손이라는 그리스도의 품성을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본을 따라 겸손한 마음으로 식구를 섬기고 

사랑하는 자녀가 되리라 다짐해 봅니다. ^^







휴일 어항 청소




무려 두 시간 동안 청소했어용. ^^;;


힘은 들었지만 깨끗해진 어항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하나님의 교회 생각찬글>>신기록




가장 뜨겁게 사랑하기 

가장 많이 웃기

행복해 집니다. ^^






딸기쨈 만들었어요~~^^




딸기가 저렴해서 딸기쨈을 만들었어요. 



설탕을 넣고 한참을 졸였어요. 



중간에 사진 찍는 것을 잊어 버렸네요. ㅋㅋ



짜잔~~완성했어요~~^^

생각보다 쉽네요. ㅎㅎ





부건베리아 ^^





부건베리아 색깔이 정말 예쁘네요~~



예쁘고 맛있는 체리 ^^






어버이날이라 언니가 체리를 사왔네요. ㅎㅎ

요만큼이 이만원이래요.

넘 비싸네요.ㅜ


넘 맛있어 보이죵? 달고 상큼했어요.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앙~~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기독교 내에는 안식일에 관한 루머들이 떠돌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적인 주장일까.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보자.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누가는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기록하였다. '규례'라는 말의 뜻은 '규칙(規則)과 정례(定例)'를 의미한다.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이다.

그렇다면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을까.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루머대로라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에는 안식일을 지킨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누가는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의 일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패스티브 /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누가복음 23:52~56)

예수님의 장례를 치른 후 예수님을 따르던 성도들은 계명을 좇아 안식일을 지켰다.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에도 여전히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던 것이다.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이후로도 계속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기독교 내에는 안식일에 관한 루머들이 떠돌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적인 주장일까.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보자.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누가는 “예수님께서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기록하였다. '규례'라는 말의 뜻은 '규칙(規則)과 정례(定例)'를 의미한다.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것이다.

그렇다면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을까.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는 루머대로라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에는 안식일을 지킨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누가는 사도들과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다음의 일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누가복음 23:52~56)

예수님의 장례를 치른 후 예수님을 따르던 성도들은 계명을 좇아 안식일을 지켰다.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에도 여전히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켰던 것이다.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은 이후로도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규례로 지키셨던 안식일을 지켰다.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 (사도행전 16:12~13)

사도 바울 일행이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은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함이었다. 사도 바울은 전도여행을 하는 와중에도 각 여행지에서 안식일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안식일을 지켰다.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 17:1~2)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1~3)

이렇듯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본받아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 즉 규칙과 정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도, 사도들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켰지만 사도시대 이후부터는 이방인인 우리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계명으로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3, 20)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에 대한 교훈을 하시며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다. 이 말의 뜻은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뜻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면서 친히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규례대로 지킨 계명이며, 우리들이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계명이다.해서 예수님께서 규례로 지키셨던 안식일을 지켰다.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 (사도행전 16:12~13)

사도 바울 일행이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은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함이었다. 사도 바울은 전도여행을 하는 와중에도 각 여행지에서 안식일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안식일을 지켰다.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행전 17:1~2)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1~3)

이렇듯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본받아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 즉 규칙과 정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또 어떤 이들은 “예수님도, 사도들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켰지만 사도시대 이후부터는 이방인인 우리들은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계명으로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마태복음 24:3, 20)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에 대한 교훈을 하시며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다. 이 말의 뜻은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뜻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면서 친히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규례대로 지킨 계명이며, 우리들이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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