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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첫 사람, 아담은 이렇게 창조되었다. 

그런데 성경은 또 다른 아담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누구일까.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 영혼을 그 속에 넣자 비로소 아담은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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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이렇게 창조된 아담은 그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하와와 함께 에덴동산에 거했다. 후에 아담은 930세라는 나이로 죽기까지 가인과 아벨 등 많은 자녀를 낳았다고 구약성경 창세기는 전하고 있다. 이것이 아담의 일생이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는 이러한 아담을 두고 두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린도전서 15:45)


창조된 아담은 분명 한 사람인데 성경에서는 첫 사람 아담이 있고 마지막 아담이 있다고 말한다. 이 말씀 가운데 두 아담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며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다. 첫 사람 아담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하나님께서 흙으로 육체를 만들어 그 속에 영혼을 불어 넣어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시킨 아담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마지막 아담에 대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힌트는 ‘살려주는 영’이라는 점이다. 이로 보건대 마지막 아담은 죽어가는 인류를 살려주기 위해 오시는 구원자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아담을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로마서 5:14)


아담을 오실 자에 대한 표상이라고 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오실 자’는 성경 맨 마지막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오실 자’는 장차 오실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이시다. 그러므로 로마서에서 ‘오실 자’를 표상하는 아담은 바로 재림 예수님을 의미한다. 고린도전서 15장의 마지막 아담 또한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이시다. 그렇다면 ‘살려주는 영’으로 오시는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은 어떤 방법으로 인류를 살려주실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4)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신다고 하셨다. 과연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신단 말인가.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17~1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살로,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허락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살려주는 영’인 마지막 아담이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이다.


마지막 아담의 예언 그대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은 과연 누구일까.










길가다가ㅎㅎ







할머니와 요구르트



더 만져달라는 인형같은 강아지






침대 청소 기다리는 귀여운 고양이









부천 원미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대청소


부천 원미 하나님의 교회(당회장·김광식 목사) 성도 170여 명은 

3일 오전 지하철 7호선 부천 상동역을 중심으로

 상3동 일대에서 새 언약 유월절 절기를 기념해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유월절 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의 일환으로 대청소활동을 전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의 중요성을 알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해마다 매년 헌혈, 환경정화, 이웃돕기 등 범세계적인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전 세계 헌혈 릴레이를 진행, 현재까지 2만여 명이 참여했다. 



출처 : 경인일보 부천/이재규기자 jaytwo@kyeongin.com


하나님의 교회의

진정성 있는 봉사가 아름답습니다. ^^

미니어쳐^^




너굴면 찐라면 ㅎㅎ



하나님의 교회 1만여명 헌혈 릴레이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신도, 각계인사들이 지난 16일 서울 상계동 

하나님의 교회 앞에서 헌혈릴레이에 참여한 후 환하게 웃고 있다.

 교회측은 유월절 기간동안 전국 1만여 신도들이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신도들의 단체 헌혈이 1만명을 넘어섰다.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유월절 기간 동안 서울 2,000여명 등 

전국에서 총 1만여명의 신도들이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에 참가했다. 



출처 : 서울경제 


생명을 살리는 헌헐릴레이 아름다워요~~^^  





집중력은 자신감과 갈망이 결합하여 생긴다.





아놀드 파머

Arnold Palmer

출처 : 네이버 명언 "자신감"





GEFU 야채 다지기



매운 양파 다질 때 힘들어서 구입했어요.ㅎㅎ
요렇게 쉬울수가..ㅎ







보이시죠??

쉬우니까 볶음밥 자주 해 먹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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