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 >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는 하늘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요일 2: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영원한 생명을 누구를 통해 허락될까요?

 

 

계 4: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만물을 뜻을 두고 지으셨습니다. 만물을 볼때 모든 생명은 누구를 통해 주어집니까? 어머니입니다. 새도 물고기도 들짐승도 사람도 다 어머니를 통해 생명이

 

주어지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렇게 창조하신 뜻이 무엇일까요?

 

육의 생명은 육의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듯이 영의 생명은 영의 어머니를 통해 주어진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롬 1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만물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보여 주셨기에 너무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만물을 통해 보면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도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늘어머니께로 부터 허락된다는 것을요. ^^

 

 

 

 

 

 

 

 

 

 

돈가스&오므라이스

 

 

집 근처에 돈가스 집이 생겼어요.ㅎ

돈가스랑 오므라이스 시켰는데

가격이 5500원 이네요.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아서

앞으로 자주 가게 될 것 같네요. ^^

 

 

 

국화 꽃

 

 

아파트 입구에 국화꽃이 이쁘게 피어있네요.

 

꽃을 좋아하는데 유난히 국화 꽃이 이뻐 보이네요.ㅎ

 

 

 

 

색깔도 이쁘고 꽃도 귀엽고 ㅎㅎ

 

 

 

최고예요. ^^

 

천국가족 일원이세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 땅의 것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히 8:5 이 땅의 것은 하늘의 있는 것의 모형그림자

 

 

 

 

이 지상은 하늘의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장난감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비행기를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어린아이에게 장난감 모형 비행기를 보여 주고 실체 비행기를 이해시켜줍니다.

 

실체 비행기를 보지 않았어도 모형 장난감 비행기를 통해 실체 비행기를 이해하게 됩니다. 

 

모형은 있는데 실체가 없을 수 있겠습니까?

 

그럴수는 없습니다. 그림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실체가 없는데 그림자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실체가 반드시 있기 때문에 그림자가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 땅은 모형이고 그림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그림자로 보여주신 가족제도를 통해

 

실체에 천국가족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림자로 보여주신 지상가족에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있듯이

 

실체 천국가족에도 영의 아버지 영의 어머니 영의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실체가 없는 그림자 없기 때문입니다. 그림자에 어머니가 있는데 실체에 어머니가 없다? 말이 되지 않죠.

 

그래서 성경은 증거합니다.

 

 

갈 4:26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를 믿으므로 천국 가족의 일원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구피와 몰리

 

왼쪽이 몰리이고 오른쪽이 구피예요.

 

다른 애들이 잡아 먹으니까 따로 키우고 있어요.

 

귀요미들 ^^

 

 

 

신랑이 패티병으로 만들었는데 꽤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이십일 정도 지나면 같이 넣어 둘 수 있을 것 같아요.

 

해물탕국 생각보다 쉬워요. ^^

 

 

해물탕국 신랑이 먹고 싶다고 해서 처음으로 도전해 봤어요. ㅎ

 

먼저 해물을 깨끗이 씻어서 참기름에 볶아 주었어요.

 

 

두부는 기름 둘러서 구워주고

 

 

해물이 약간 익었을때 무를 넣고 다시 볶아 주었어요.

 

 

소금과 국간장으로 간을 했어요.

 

 

어느 정도 볶아주고 두부를 넣고 쌀뜬물을 넣었어요.

 

그리고 좋아하는 마늘 반숟가락 넣었죠. ㅎ

 

 

 

 

 

와~~탕국 맛이 나네요.ㅋ

처음이라 기대안했는데 그래도 먹을만 하네요.

신랑이 맛있게 잘 먹네요. ㅎㅎ

다음엔 소고기도 넣어서 끓여야 겠어요.

육수가 들어가면 더 맛날것 같아요. ㅎㅎ

 

날씨가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가족들과 함께 고모님 생신 상을 준비했어요.

 

 

 

 

가족들과 함께하는 식사라서 행복했어요~^^


엄숙한 절기, 대속죄일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회개하며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유대인에게 있어 가장 엄숙한 절기를 말하자면 속죄일을 들 수 있다. 성력 에다님월(7월) 10일 속죄일(욤 키푸르)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이다.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한다.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 돌판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진노하여 깨뜨려버린 후 하나님께서는 노심초사 하나님의 용서만을 바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모세를 부르셨다(출애굽기 32:1~35). 첫 번째 십계명 돌판을 깨뜨린 지 40일째 되던 날이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침 전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출애굽기 34:1~2)
 

그날이 성력 6월 1일이었다. 모세는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며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았다. 모세가 내려오기로 한 열흘 전 성력 7월 1일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을 불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모세를 기다렸다. 그리고 모세가 두 번째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이날을 기념해 하나님께서는 속죄일로 정해주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레위기 23:26~28)
 

속죄일은 대제사장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다. 일년에 딱 하루 ‘회개의 10일’이라 불리는 이날에 대제사장만이 행하는 의식이 있다. 바로 지성소의 출입이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안치된 지성소는 성소의 두 번째 장막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는, 특별한 장소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잡은 염소의 피를 언약궤 덮개인 속죄소에 뿌렸다.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히브리서 9:3~7)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해 동안 지었던 모든 죄를 이날에 와서야 온전히 사함받을 수 있었다. 속죄라는 의식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예식인 것이다. 그러기에 더없이 엄숙하며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이날을 기념해 왔다. 이와 함께 속죄일에는 성소에 뿌렸던 모든 피를 모아 ‘아사셀’이라는 이름의 염소에게 지우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로 보내는 의식이 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위기 16:6~10)
 

이러한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된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진 후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받으며 멸망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 그 이치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은 죄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이다.
 

이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29~31)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다.

 

 

 

하나님께서 대속죄일을 통하여 회개의 기회를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다해 지난날의 죄악을 고하여서 모든 죄를 사함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오빠집 갔다가 참치회 먹었네요.ㅎㅎ

역시 참치 맛나요~~^^

 

집에서 오랜만에 샤브샤브 먹었어요.

 

먹는다고 다음 사진을 못 찍었네요. ^^;;

 

 

 

다행히 맛은 좋았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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